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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JooDaul♡

5월 아트부산으로 기분 좋아지는 달이다.21년 여름부터 컬랙팅을 시작한 나는 그 이후부터 국내 3대 아트페어는 꼭 참석하려고 노력중이다. 화랑미술제 , 아트부산 , 프리즈-키아프까지 그 중에서 왠지 모르게 가장 느낌이 좋은 아트페어는 바로 아트부산이다!!☺️ 왜일까?? 5월의 부산은 너무 화창하고 기분 좋은 바람도 불어서일까? 평소에 가지 못했던 부산에서 이것저것 먹어서일까? 이때만큼은 미안하지만 아기를 맡기고 와이프와 데이트하는 느낌이라 그럴까? ㅋㅋㅋㅋ전부 다인듯하다. SRT를 타고 부산역에 도착하자 배가고파 근처 맛집을 검색했다. https://maps.app.goo.gl/jwGJtzi8cnLLCyYB7 평산옥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중로 26★★★★☆ · 한식당www.google.com역사가 있는..

이름 : Catherine anholt (1958년생,영국)학업 : 팔머스콘월 미술학사 / 왕립미술대학 미술석사소속 : 초이앤초이전시 : 23년 초이앤초이 첫 개인전. Tin man art gallery 아트 마이애미 출품 영국내 다수 그룹전, 남편 로렌스 안홀트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호당가 : 2024년 기준 호당 40만원 수준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atherineanholt?igsh=aGt2bzlmMzhxdHZi작가에 대한 나의 생각 : 1958년생 65세의 나이로 2024년 첫번째 개인전그녀의 첫번째 개인전은 무척이나 특별하다. 65세의 나이로 첫번째 개인전이었으며 이머징 아티스트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아들인 톰 안홀트가 그의 어머니를 위해서 큐레이션을 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