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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2:4 RNKSV[4] 아론이 그들에게서 그것들을 받아 녹여서, 그 녹인 금을 거푸집에 부어 송아지 상을 만드니, 그들이 외쳤다. “이스라엘아! 이 신이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너희의 신이다.” 한순간도 참지못하고 우상을 섬기며 죄악을 저지르는 이스라엘민족이 지금 우리와 너무도 같아서 다시 한번 나를 되돌아보고 회개하게된다.내 삶의 순간순간에 내 삶의 주인은 누구였던가입으로는 하나님 주님 한분만이 내 삶의 주인입니다. 라고 외치지만나는 안다. 순간순간 물질의 우상을 섬기며 쾌락의 우상을 섬기며 살아간다.세상을 살아가려면 어쩔수없어. 이정도는 누구나 하는거야라며 정당화시키지만그것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늦게 내려와서 우성을 만들어버리는 이스라엘과 똑같은 모습이다.다시 한번 나는 다짐하..

출애굽기 16:17-20 RNKSV[17] 이스라엘 자손이 그대로 하니, 많이 거두는 사람도 있고, 적게 거두는 사람도 있었으나, [18] 오멜로 되어 보면, 많이 거둔 사람도 남지 않고, 적게 거둔 사람도 모자라지 않았다. 그들은 제각기 먹을 만큼씩 거두어들인 것이다. [19] 모세가 그들에게 아무도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 두지 말라고 하였다. [20]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모세의 말을 듣지 않고,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 두었다. 그랬더니, 남겨 둔 것에서는 벌레가 생기고 악취가 풍겼다. 모세가 그들에게 몹시 화를 내었다. https://bible.com/bible/142/exo.16.17-20.RNKSV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십니다. 그것이 결코 물질적인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님을 알아..